제주도, 귀농인 영농정착을 위한 현장 실습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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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귀농인 영농정착을 위한 현장 실습교육 지원
  • 월드투데이
  • 승인 2014.02.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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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과 선도농가 멘토·멘티제 연수비용 지원으로 영농정착 기여

제주 귀농인을 대상으로 멘토를 연결해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은 제주로 이주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에 필요한 단계별 현장실습 교육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귀농 현장실습지원 사업은 제주센터 관내 3명을 비롯해 서귀포, 동부, 서부농업기술센터 각 4명 등 모두 15명으로 희망하는 귀농인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심의회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면 선도농가(연수시행자)에게 귀농연수생에 대한 연수기간 동안의 연수비용을 매월 연수생 1인당 1,200천원을 지급하게 된다.

연수 기간은 1년 중 5개월 동안 약정하고, 선도농가 농장에서 귀농연수생이 매월 20일 이상 연수를 수행 했을 때 귀농자(멘티)에게 월80만원을 나머지 40만원은 멘토에게 지급 하게 된다.

귀농인 신청자격은 농업기술센터 관할지역으로 이주한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이면 가능하다.

선도농가(멘토)는 마이스터대학 졸업생 등 신지식농업인, 전업농, 창업농업경영인, 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WPL) 또는 성공 귀농인으로 별도의 실습장 지정기준을 갖춘 농업경영체를 관내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추천한 자를 선정해 운영한다.

사업 신청 장소는 귀농인의 경우 선도농가 실습장 연수신청서를, 선도농가는 현장실습교육장 지정 신청서와 운영 계획서 등을 관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담당으로 제출하면 심의 후 선정 운영하게 된다.

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인이 제주 농업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은 물론 영농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실시해 나아가기로 했다.

 

월드투데이    webnaster@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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