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전통시장에서 동물을 구워 판매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주에 있는 토모홍 시장에서 쥐, 개, 박쥐 등 동물을 구어서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쥐나 박쥐는 꼬치에 끼워 구워 놓은 모습이다.

  시장을 온 손님 중에 현지인들은 거부감이 없었지만 외부 손님들 중에는 죽은 동물의 냄새 때문에 구토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