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내린 폭설로 인하여 미네소타주 북동부에 있는 도시 덜루스란 곳에서 건장한 두 청년이 수영모와 수경을 착용하고 살의를 탈의한 채 눈 속에서 추위를 잊은 채 수영을 하였다. 두 청년의 용기 있는 모습을 전 세계 네티즌들이 함께 즐기고 있고 웃음을 자아냈다.
서희석 특파원
suh-huiseok@iworldtoday.com
미국에 내린 폭설로 인하여 미네소타주 북동부에 있는 도시 덜루스란 곳에서 건장한 두 청년이 수영모와 수경을 착용하고 살의를 탈의한 채 눈 속에서 추위를 잊은 채 수영을 하였다. 두 청년의 용기 있는 모습을 전 세계 네티즌들이 함께 즐기고 있고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