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서 50km 정도 떨어져 있는 파카야 화산에서 화산재가 치솟고 있다. 과테말라 당국은 파카야 화산이 화산재와 증기가 섞인 연기 기둥을 3.7km 높이로 뿜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webnews@iworld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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