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서 50km 정도 떨어져 있는 파카야 화산에서 화산재가 치솟고 있다. 과테말라 당국은 파카야 화산이 화산재와 증기가 섞인 연기 기둥을 3.7km 높이로 뿜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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