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SBS 일일극 ‘잘키운 딸하나’ 출연확정

▲ 섹시미로 주가가 상승중인 박한별

[월드투데이 = 손정연 기자]

박한별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박한별,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최근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
박한별은 지난해 출연한 MBN ‘갈수록 기세등등’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어서 남다른 각오가 대단하다.

▲ 1년8개월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박한별
한편 SBS가 야심작으로 준비중인 ‘잘 키운 딸 하나’는 ‘장화홍련’, ‘태양의 신부’ 등을 집필한 윤영미 작가가 쓰며 ‘49일’, ‘야왕’ 등을 연출한 조영광PD가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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