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연상과 결혼한 'G컵 가슴' 가수 코트니 스터든(18)이 결국 이혼했다.
미국 연예지 피플은 코트니 스터든이 배우 더그 허치슨(53)과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2011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스터든이 16살이었다는 점, 두 사람의 나이차가 35살이나 난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됐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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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연상과 결혼한 'G컵 가슴' 가수 코트니 스터든(18)이 결국 이혼했다.
미국 연예지 피플은 코트니 스터든이 배우 더그 허치슨(53)과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2011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스터든이 16살이었다는 점, 두 사람의 나이차가 35살이나 난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