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콜드플레이의 최초 합작곡
높은 음원 판매량으로 빌보드 차트 순위 1위 차지

사진=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월드투데이 진세리 기자] 아이돌계의 전설 BTS와 록밴드계의 전설 콜드프레이의 합작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빌보드 차트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화요일 BTS와 콜드플레이는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콜드플레이는 히트곡 ‘비바라 비다’ (Viva la Vida) 이후 13년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 

방탄소년단의 합작곡 '마이 유니버스'는 '다이나너마이트'(Dynamite),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등의 피처링 곡 이후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BTS는 트윗 계정을 통해 팬덤 ‘아미(Army)'에게 "우리의 팬들과 아미 그리고 이것(빌보드 1위)을 이루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콜드플레이 인스타그램

오늘날 BTS의 성공이 뜻깊은 이유는 린 팝스타 셰어(1974-~1999년) 이후 24년만의 빌보드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우주적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 ‘마이 유니버스’는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며 문화계의 한 획을 그었다. ‘마이 유니버스’는 총 12만 7천 건의 CD판매량을 올린데 이어 미국 대중 문화지 롤링스톤의 차트에서 최초 1위를 차지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