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31일까지 기한 지킬 것"

[사진=연합뉴스/Xin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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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신하은 기자]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 외국군이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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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카불 공항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사진=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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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더 이상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후 아프간인들은 공항에 도착하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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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사람들이 독일 군용기에 탑승하고 카불을 떠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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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인들이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카불 공항 게이트 근처에 모여 있다.

탈레반이 영국의 아프가니스탄을 인수한 후 대피 비행기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그 지역에 몰려들면서 카불 공항 근처에서 혼란 속에서 7명의 아프간 민간인이 사망했다. 

한편 탈레반 대변인 자비울라 무자히드는 24일 기자 회견에서 기한인 8월 31일 이전에 모든 군대와 계약자를 철수해야 하며 진행 중인 철수 과정을 연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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