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VS 페크레스, 최초의 여성 대통령?
중요한 것은 시대정신이다

[월드투데이 신서연 기자] 마크롱 현 프랑스 대통령이 여론조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 페크레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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