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월드투데이 유지성 기자] 게임업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백신 휴가'와 장려금을 도입하고 있다.

넷마블은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신을 맞은 직원은 접종 당일과 그다음 날 유급 백신 휴가를 받는다. 접종이 2회 필요한 백신은 1회 2일씩, 총 4일의 휴가를 지급한다.

넷마블 측은 "임직원 건강보호 확대 및 집단 면역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기여하고자 백신 휴가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도 한 번 접종에 이틀씩, 최장 나흘 동안 휴가를 지급한다. 펄어비스는 이어 권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모든 임직원에게 문화상품권(10만원권)을 배포한다.

펄어비스는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하기 위해 휴가 제도를 도입했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도 6월부터 백신 휴가 제도를 시행한다. 접종 당일 반차와 다음 날이 휴가로, 2회 접종 시 총 사흘 동안 유급 휴가를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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