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투데이 배고영 기자] 하나투어문화재단은 '몸이 아플 땐 약국, 마음이 아플 땐 여행약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연이 있는 여행소외계층 가족에게 알맞은 여행을 처방한다.
여행약국은 여행의 기회가 부족하고 가족 간의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의 사연을 접수 받아 맞춤형 여행처방(여행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가족 구성원의 관계 증진과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하나투어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하나투어가 협력한 이번 지원프로그램은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4가족(10명)이 참가했다.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의 다양한 명소를 관광하고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신화관 내 워터파크와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추억을 만드는 호캉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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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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