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8.1%에서 0.4%p 올려...내년은 5.4% 전망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은행 건물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은행 건물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월드투데이 경민경 기자] 세계은행은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8.1%에서 8.5%로 상향했다.

세계은행은 29일 보고서에서 중국의 공장과 소비자 활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보다 활발할 정도로 회복됐다면서 이같이 전망치를 조정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세계은행은 중국 경제가 완전히 회복하려면 초여름까지 40%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지속해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은행은 내년 중국 경제의 성장률은 5.4%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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