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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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어지영 기자] 남태평양 섬나라 사모아가 일본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고려하여 도쿄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라디오뉴질랜드'(RNZ)와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사모아는 역도와 권투, 육상 등 일부 종목에서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RNZ에 따르면 선수들에겐 아직 불참 결정이 통보되지 않았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7월 23일 개최한다.

앞서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와 라파엘 나달,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슈터 스테픈 커리 등 유명 선수 여럿이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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