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의 운명을 바꾼 블랙 위도우,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1년, MCU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폭발하는 리얼 액션 카타르시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7/402851_204292_2126.jpg)
[월드투데이 어지영 기자] 오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한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외화 흥행 1위 등을 기록하며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마블 스튜디오가 무려 2년 만에 극장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그 동안 블랙 위도우는 '아이언맨 2'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무려 7편의 마블 작품에 출연했지만 그의 과거의 행적이나 내면이 전면에 드러난 적은 없었다. 따라서 이번 작품은 암살자, 스파이, 어벤져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온 그의 첫 솔로무비이자 숨겨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나타샤 로마노프(블랙 위도우)가 '아이언맨 2'로 처음 영화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부터 줄곧 흥미를 일으켰다. 매우 풍성한 백스토리가 있는 캐릭터이고,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영화에서 그런 암시를 주었다. 하지만 이번 '블랙 위도우'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캐릭터에 접근한다. 그 동안 보여준 모습 외에도 많은 일들을 겪었고, 그중에서는 매우 놀라운 부분도 있을 것이다”라고 전해 완전히 새로운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에만 담겨 있는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아주 소수의 배우들만이 같은 캐릭터를 10년 동안 연기할 수 있다”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캐릭터의 깊은 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었고 마블 유니버스 안에서 새로운 느낌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혀 기존 마블과 차별화된 '블랙 위도우'만의 매력을 예고,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마침내 공개되는 블랙 위도우의 진짜 이야기와 폭발하는 리얼 액션 등 MCU의 새로운 시대를 열 '블랙 위도우'는 오는 7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7/402851_204293_2430.jpg)
이번 작품은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뿐 아니라 MCU의 새로운 미래를 열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아이언맨 2'를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블랙 위도우’ 캐릭터를 맡아온 스칼렛 요한슨이 다시 한번 열연을 펼친다. 뛰어난 연기력과 압도적 스타성을 모두 갖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블랙 위도우의 숨겨진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레드룸 최정예 킬러 ‘옐레나 벨로바’ 역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신예 플로렌스 퓨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레이디 맥베스'에서 서늘하면서도 강렬한 연기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이후 박찬욱 감독와 함께 호흡을 맞춘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통해 배우 출신 스파이 ‘찰리’ 역을 맡아 섬세함을 뛰어넘어 극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입체적 연기로 할리우드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박찬욱 감독 역시 플로렌스 퓨를 향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에너지를 가졌다. 대배우가 될 것”이라고 극찬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킹 리어', '미드소마', '작은 아씨들' 등 장르 불문하고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블랙 위도우'를 통해 강렬한 액션 연기와 카리스마를 완벽 소화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다. 스칼렛 요한슨은 “플로렌스 퓨와의 촬영은 정말 좋았다”면서 “그녀는 뛰어난 배우이고 유쾌하고 감정이 풍부하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강렬한 카리스마의 전략가 ‘멜리나 보스토코프’ 역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맡아 열연한다. 그녀는 '콘스탄트 가드너'를 통해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제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제12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로 우뚝섰다. 이번 작품에서 1세대 블랙 위도우 캐릭터를 맡아 강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사연을 드러내며 극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끝으로 러시아의 슈퍼솔져 ‘레드 가디언’ 역은 데이빗 하버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와 '헬보이'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그는 큰 덩치에 폭발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반면 유머러스한 면모 또한 뽐내며 이번 작품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될 MCU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에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블랙 위도우'는 기존 마블 작품과 차별화된 액션 장면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역대급 스케일은 물론 ‘블랙 위도우’ 특유의 맨몸 액션, 그리고 부다페스트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리얼 액션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며 올 여름, 또 한 번의 마블 신드롬을 예고한다.
먼저 이번 작품에서 ‘액션’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스토리’의 연결 선상에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작품에서 액션은 캐릭터의 상황과 이어진다”면서 '블랙 위도우'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이제껏 경험해본 적 없는 영화다. 영화 속 액션은 ‘리얼’이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나타샤가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신체적 능력을 이번에 전부 다 쓸 수 있었다.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밝혀 스파이, 암살자, 어벤져스 멤버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오며 보여준 블랙 위도우 액션의 정수를 스펙터클하고 역동적인 시네마틱 비주얼의 IMAX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