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정규 1집 , 발매 첫날 오리콘 차트 1위
데뷔 5주년 기념 영화, 4일 개봉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8/403869_206191_3732.jpg)
[월드투데이 박한나 기자] 블랙핑크가 현지 오리콘 차트 정상을 섭권했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전날 출시한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의 일본 버전은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며 "또한 일본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앨범에는 블랙핑크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정규 1집의 수록곡들이 일본어 버전으로 담겨있다.
선공개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과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일본어 음원은 라인뮤직, AWA, 일본 아이튠즈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블랙핑크 정규 1집은 이미 지난해 발매 당시 총 130만 장 이상 판매되며 K팝 걸그룹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도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 '블랙핑크 더 무비' 스크린X 예고편 중, CJ 4DPLEX 제공]](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8/403869_206190_3645.jpg)
한편, 블랙핑크 '데뷔 5주년 기념'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BLACKPINK THE MOVIE)는 4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개봉한다.
'블랙핑크 더 무비'는 글로벌 100여 개 국가, 3400여 개 상영관에서 2D 일반관뿐 아니라 스크린X, 4DX 등 특별관을 포함한 다양한 포맷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블랙핑크 더 무비'의 다양한 포맷 중에서도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크린X는 3면이 모두 화면으로 펼쳐져 가장 넓은(The Widest) 스크린으로 콘서트장의 생생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한다. 3면 스크린을 통해 사방에서 비춰지는 콘서트장의 모습이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의 열기까지 담아내 감동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8/403869_206192_4517.jpg)
또한 '블랙핑크 더 무비'의 특별 굿즈를 소장할 수 있는 증정 이벤트도 매주 진행된다. 사전 예매 후 개봉 1주 차에 영화를 관람하면, 관람 포맷에 구분 없이 2만 명을 대상으로 블랙핑크의 모습을 필름 형태로 담아 소지할 수 있는 '필름 마크'를 선물한다. 각 멤버별로 총 4종이 마련되며 이 중 1종을 좌석당 1개씩 선착순 랜덤 증정한다.
'블랙핑크'의 데뷔 후 5년과 무대를 담은 '블랙핑크 더 무비(BLACKPINK THE MOVIE)'는 국내에서는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