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코로나19 검사 중
![[사진=손흥민선수/연합뉴스]](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10/405720_210055_5955.jpg)
[월드투데이 안나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코로나19 검사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며 축구계가 비상에 걸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토트넘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선수 두 명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손흥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단은 두 선수의 이름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과 브리안 힐을 지목하고 있다.
데일리 홋스퍼는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과 브리안 힐(스페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만일 손흥민이 확진자라면 오는 18일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것이다.
유럽리그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계도 비상
![[사진=손흥민선수/연합뉴스]](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10/405720_210056_116.jpg)
지난 5일 손흥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위해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시리아전과 이란전을 소화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한축구협회는 사실 확인에 나선 상황이다.
손흥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다른 대표팀 선수들의 밀접 접촉 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이란 원정 당시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는데, 손흥민 선수는 출국 전날 받은 두 번째 검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 토트넘 구단 등에 문의했으나 아직 확답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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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현 기자
annabong22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