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라나스 호텔서 개최
글로벌 투자포럼 포함 5개 세부 프로그램 마련
'리처드 볼드윈' '스테판 피어스' '앙드레 노톰' 등 해외 유명 인사 참석

[월드 투데이 이현기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인 '2022 외국인투자주간' 행사가 개막했다.
'2022 외국인투자주간' 행사는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라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FDI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고 배터리, 바이오, 반도체 산업 투자기회 및 전략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자포럼과 투자가 개별 면담, 배터리·바이오·반도체 지역산업 특화설명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 열리는 글로벌 투자포럼에서는 '리처드 볼드윈' 제네바 국제경제대학원 교수가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후 '장상현'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가 한국의 투자환경 및 전략을 소개하고 '스테판 피어스' IBM 파트너(전무)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동향을 소개하며 한미 협력 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손건석' 유미코어 R&D 총괄 사장, '안재훈' SK바이오사이언스 성장지원실 부사장, '신훈규'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부원장이 배터리·바이오·반도체 각 카테고리의 투자기회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논의한다.
오는 3일에는 혁신기업 투자유치 IR, 글로벌 배터리 테크 데이, 오프라인 투자유치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투자가 130개사, 국내기업·지자체·FEZ·유관기관 170개사 등이 참여해 주력 분야에 대한 투자 프로젝트 등을 논의한다. 마지막 4일에는 방한 투자가 및 기자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배터리, 바이오, 반도체 등 3대 첨단산업의 한국의 투자 환경과 기회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참가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Invest Korea Weeek 2022'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