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협력해 청소년이 근무하는 카페 ‘달다’ 정식 개점
-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 기회 제공… 바리스타 꿈 지원

스타벅스만의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카페 달다가 1월 5일 정식 오픈했다(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만의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카페 달다가 1월 5일 정식 오픈했다(사진=스타벅스)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스타벅스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 카페 달다’(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61)를 1월 5일 정식 오픈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의 전문성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및 재단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바리스타 교육과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15호점 오픈에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와 카페 ‘달다’에서 근무하는 청소년 바리스타,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오픈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카페명 ‘달다’에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희망과 성장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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