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2분기 접종 대상자
백신 접종 사전예약 방법은?
[월드투데이 이하경 기자] 정부가 5월 백신 접종 대상에 65세~74세를 포함한 것에 이어 6월에는 접종 대상자가 일반인으로 대폭 증가한다.

오는 6월 접종 대상자에는 장애인 돌봄 종사자, 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교사, 만성신장질환자,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사회필수인력 등이 포함된다.
고령층 60~74세

지난 3월 15일 2분기 백신 접종 시행 계획에서는 고령층 대상을 65세~74세로 포함시켰다. 그러나 이후 백신 수급 상황과 국내 방역 상황에 따라 2분기 새로 추진된 백신 접종안에는 60~64세도 고령층으로 포함이 되었다.
접종은 가장 고령층부터 연령대별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행기관도 5월 27일 목요일부터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접종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예약은 질병관리청 온라인 홈페이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휴대폰 인증과 공동인증서인증 과정을 거친 후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다음 화면을 통해 예약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이 완료되면 휴대폰번호로 예약정보가 전송되며 홈페이지에서 예약정보 확인 및 취소가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콜센터 1339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주민센터에서도 예약관련 업무를 돕는다.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
코로나19 확진시 의료 및 방역 부담이 높은 투석 환자와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도 2분기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1차 접종은 오는 5월 27일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위탁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접종이 가능하며 투석 환자는 주로 방문하는 의료기관이 정해져 있는 만큼 해당 의료기관에서 예방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치원, 어린이집, 초1~2 교사
등교수업 확대에 따라 원아와 학생 등 감염 예방을 위해 교사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1차 접종은 오는 6월 7일 월요일 진행된다.
고정 근무 시간이 있는 직업 특성을 반영,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위탁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접종 진행할 방침이다.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경찰, 해경, 소방, 군인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에방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활용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4월 11일, 백신접종으로 유발 될 수 있는 희귀혈전증으로 인한 위험을 대비해 만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6월 중 진행된다.
국인은 각 부대에 있는 상근의사가 자체 접종하며, 그 외 직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변경되어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