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개설방법, 주식 투자 시작
동학개미의 반란

[사진=Pixaba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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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이동욱 기자] 주식에 관심을 두고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면, 은행 계좌와 달리 증권사용 계좌를 새롭게 개설해야 한다.

IBK, 국민, 신한, 한화, 나무, 키움, 미래에셋, 크레온 등 국내에 많은 증권사가 있다. 증권사마다 개설 또는 이동에 따른 저렴한 수수료를 지원하거나, 주식 일부를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직접 증권사에 가서 계좌를 개설 할 수 있지만, 요즘은 '비대면 계좌 개설'을 많이 신청 한다. 계좌 개설 시에 무엇보다도 '공인인증서'는 필수적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

계좌가 개설되었다면 증권 전용 계좌번호가 생길 것이고, 그곳에 입금과 출금을 하며 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컴퓨터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언제 어디서든 매수와 매도를 통해 자신의 주식계좌의 총자산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24시간 주식시장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주식시장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 그 시간은 다음과 같다.

-정규 거래 시간:9:00~15:30 (주말, 공휴일 제외)

-시간 외 종가(정규 매매 시간 종료 후, 장 개시 전 일정 시간 동안 종가로 매매하는 제도)
장전:08:30~08:40 (전일 종가로 거래)
장 후: 15:40~16:00(당일 종가로 거래)  

-시간 외 단일가 :16:00~18:00(10분 단위로 당일 종가대비  ±10% 가격으로 거래가 된다)
 

사진=Pixaba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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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주식을 사는 행위

▲매도: 주식을 파는 행위

●오늘의 주식 신조어

▲동학 개미 운동: 코로나 19로 인한 증시 폭락이 거듭되는 가운데, 외국인이 매도한 주식들을 힘겹게 받아내는 개인 투자자들의 모습이 마치 반외세 운동인 동학농민운동을 보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실제 2020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외국인들은 10조 원어치의 한국 주식을 매도했지만 국내 개인투자자(동학 개미)들은 9조 원 가까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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