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
최우식-김다미-김성철-노정의 출연
[월드투데이 이하경 기자] 스튜디오엔의 야심작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하빈기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총 16부작이다.
네이버 계열사인 스튜디오엔의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로 기획 단계부터 방송가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그 해 우리는'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존 드라마들과 달리 '드라마+웹툰 동시 기획, 제작'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론칭. 팬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 웹툰은 네이버 웹툰을 통해 선보여진다.
드라마는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최우식-김다미/ [사진= 영화 마녀]](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7/402990_204543_3144.png)
무엇보다 영화 '마녀'이후 3년 만에 재회한 '레전드 콤비' 최우식, 김다미의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김상철,노정의까지 가세해 기대를 더욱 달군다.
캐스팅 & 줄거리

최우식은 자유로운 영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최웅'을 연기한다.
마땅한 꿈도 없고,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는 것이 익숙했던 최웅은 매일 치열한 전교 1등 국연수(김다미 분)를 만나면서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는 인물.
6년만에 예고도 없이 불쑥 나타난 국연수와의 만남으로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관계의 새로운 면을 들추어낸다.

김다미는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국연수' 역을 맡았다.
국연수는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고, 사회에 나와서도 모두가 인정하는 홍보인이 됐다.
성공만 바라보고 거침없이 달려오며 그 역시 팍팍한 현실에 대한 상처와 공허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 사회인이 되었다.
죽어도 보지 말자며 헤어졌던 최웅과 비즈니스 파트너로 재회하며 애써 묻어둔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김성철은 인생을 관찰자 시점으로 살아가는 다큐멘터리 감독 '김지웅' 역을 맡았다.
외로움이 많은 김지웅은 카메라 뒤에서 세상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모습이 어쩐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인물.
평생을 전지적 시점을 유지했던 그가 최웅과 국연수의 리마인드 다큐멘터리를 직접 찍게되면서 변화를 맞는다.

노정의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최정상 아이돌 '엔제이'를 연기한다.
엔제이는 '입덕'을 부르는 압도적 비주얼에 실력까지 장착,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톺스타다. 치열하게 달려온 그가 조금씩 정상의 궤도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직감하고 자신의 진짜 멋진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한다.
마음을 위로하는 최웅의 일러스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에게도 호감을 느끼게 된다.
최우식은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을 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김다미 배우와 재회해 더욱 재밌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다미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드라마로 찾아뵙게 되어 설렌다. 함께 하는 배우분들과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을 것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타인은 지옥이다' 부터 '여신강림', '스위트홈'까지 웹툰의 성공적인 영상화로 호평을 받은 스튜디오N의 첫 오리지널 작품이다. 오는 하반기 S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앤드마크, 스토리제이컴퍼니, 나무엑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