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 "샤오미 1위 도약, 일시적일 수도..."
![[사진=샤오미 Redmi Note 8, 샤오미 홈페이지 캡처]](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8/403946_206344_141.png)
[월드투데이 배고영 기자] 지난 6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샤오미가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샤오미의 6월 스마트폰 판매가 전월보다 26% 늘어났다고 밝혔다고 미국 CNBC 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 점유율에서는 샤오미가 17.1%, 삼성전자는 15.7% , 애플이 14.3%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는 베트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삼성전자의 6월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을 수 있는 만큼 샤오미의 1위 도약이 일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판매량으로는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고, 샤오미가 그 뒤를 이었다.
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국장은 성명에서 "화웨이의 하락세가 시작된 이후 샤오미가 그 격차를 메우는 데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노력을 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샤오미가 중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화웨이의 기존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조사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4∼6월 유럽에서 25%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1위 스마트폰 브랜드로 등극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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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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