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월드투데이=경민경 기자] 한국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집행이사국에 진출했다.

한국은 20일 열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서 2022~2024년 WFP 집행이사회 진출이 확정됐다. 이로서 한국은 2019~2021년 임기에 이어 연속으로 집행이사국을 수임하게 된다.

WFP는 긴급상황에서의 생명구호와 식량지원, 만성기아, 영양부족 해결 활동 등 전 세계 기아 감소를 위해 1961년 창설된 유엔의 인도적 지원 기구다.

WFP 집행이사회는 모두 36개국으로 구성되며, 이번 ECOSOC 선거에서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이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WFP 내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인 집행이사회는 정책적 지침을 제공하고 WFP 활동 전반을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한국은 2022∼2025년 임기 유엔 마약위원회(CND) 위원국에도 당선됐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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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식량계획(WFP) 집행이사국 연속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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