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항저우에 위치한 야생공원서 표범 3마리 탈출
동물원 측, 사실 알고도 일주일 간 은폐

사진=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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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신하은 기자] 9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 지역 주민이 도망친 표범을 경고하는 디스플레이 옆을 지나고 있다.

수색 당국은 동부의 사파리 공원에서 탈출한 표범 중 나머지 한 마리에 대한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해당 공원이 이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은 분노에 휩싸였다. 

A resident passes by a display warning residents about the dangers of a suspected runaway leopard in the area in Hangzhou in eastern China's Zhejiang province Sunday, May 9, 2021. A search for the last of three leopards that escaped from a safari park in eastern China was ongoing, authorities said Monday, May 10, 2021 as the park came under fire for concealing the breakout for nearly a week. 

사진=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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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 지역에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도망친 표범을 찾기 위해, 한 직원이 개를 데리고 길을 살피고 있다.

A worker with a dog looks up on a path into the hillside as a search for a runaway leopard suspected to be in the area in Hangzhou in eastern China's Zhejiang province Sunday, May 9, 2021. (Chinatopix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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