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투데이=경민경 기자] 맥도날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만든 'BTS 밀'(Meal) 판매를 시작했다.
맥도날드는 26일(현지시간) 미국을 비롯해 12개 나라를 시작으로 한정판 'BTS 밀'을 출시했다.
BTS 세트 메뉴는 치킨 '맥너겟' 10조각, 후렌치 후라이(M), 음료(M)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스위트 칠리소스와 케이준 디핑 소스도 메뉴에 포함됐다. 가격은 5900원이다.
이날 미국 전역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갔으며 6월까지 50개 나라에 선보인다. 한국맥도날드에서는 27일 오전 10시30분 공식 출시한다.
맥도날드가 유명 연예인과 손을 잡고 세트메뉴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8시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에선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레이션 상품(MD)도 출시됐다. BTS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모자, 후드티, 목욕가운, 양말, 샌들 등이다.
미국 전역엔 'BTS 밀'을 홍보하는 TV 광고가 송출됐다. 광고에는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표한 신곡 '버터'가 배경 음악으로 깔렸고, 7명의 멤버들이 세트 메뉴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BTS 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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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The BTS 세트’ 전 세계 판매 시작...맥도날드X방탄소년단 기획상품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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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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