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2' 오는 6월 23일 개봉
눈과 귀에 때려 박히는 완벽 액션 영화'킬러의 보디가드2'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월드투데이 박한나 기자] '킬러의 보디가드2'는 대 찬성이다! 속편은 무시하고 본다면, 그 생각을 시원하게 뒤집어 줄 것이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악몽을 꾸던 '마이클'의 앞에 나타난 '소니아'는 다짜고짜 남편 '다리우스'를 구하러 가자고 말하며 그를 이끈다. '다리우스 구출 작전'에서 예상치 못한 인터폴의 비밀스러운 의뢰까지 추가되는데 상황에 '마이클'은 정신이 혼미하다. 

한편, 정상이라곤 하나도 없는 '마이클', '다리우스', '소니아'의 환장의 트리플 조합은 성공적으로 의뢰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2017년 개봉한 '킬러의 보디가드'는 킬러를 경호하는 보디가드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약 1억8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 원)의 글로벌 박스오피스 성적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172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특히 '킬러의 보디가드'는 수위 높은 욕설과 보디가드라고 하기엔 빈틈 많은 주인공의 모습 등이 B급 영화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시즌2로 돌아온 '킬러의 보디가드2'는 더 노골적으로 화끈하게 관객들을 매혹 시키기기로 작정한듯하다.

기존 15세 관람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로 관람 등급을 올린 '킬러의 보디가드2'는 더 필터 없는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대사로 시각과 청각을 에워싼다. 마치 '킬러의 보디가드2'를 보는게 아닌 '데드풀'을 보는 듯한 착각이 생길 정도로 기가 막힌 욕설은 거부감이 일어나기도 전에 폭소로 이어진다.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와 알고 싶지도 않은 그녀 '소니아'와 함께 떠나는 '마이클'의 여정은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영국,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등 유럽 5개국을 무대로 펼쳐진다. 

또한 더 화끈해진 만큼 카 체이싱과 총격 신, 그리고 초호화 요트 폭발신까지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을 선보이는 이번 시즌은 보는 이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고강도 자동차 추격 신은 사방으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 골목을 질주하는 장면은 아찔한 긴장감은 선보인다.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킬러의 보디가드2'는 대찬성이다. 기존 액션 영화와 차별된 완벽한 균형감을 가진 근래 보기 힘든 작품이다. 액션 영화라고 해서 러닝타임 내내 총질과 폭탄에 귀가 아려올 걱정에 '킬러의 보디가드2'를 피한다면 후회할 것이다. 보여주기 위한 애션이 아닌, 스토리 있는 액션과 차별되는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귀에 때려 박히는 찰진 입담이 영화에 메말라있던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된다.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한편,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는 오는 6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116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