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뮤즈 - 수지, 이자벨라 & 엘레트라
랑콤 화장품 라인 - 차별화 된 점은?

[월드투데이 이하경 기자] 오늘은 황금 장미의 브랜드 '랑콤'을 대표하는 뮤즈와 화장품 라인 별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랑콤 모델

랑콤은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뚜렷한 인생철학을 지닌 이들과 함께 작업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배우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 윈슬렛, 이자벨라 로셀리니의 딸 엘레트라 와이드만, 슈퍼모델 다리아 워보이 등이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그중 국민 첫사랑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수지와 '랑콤=우아한 여성미'라는 공식을 확립한 모녀 모델 이자벨라와 엘레트라를 소개한다. 

수지

수지는 2017년 말 부터 랑콤의 모델로 활동하며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랑콤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 랑콤에 대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확립시켰으며 '수지 파데', '수지 립스틱' 등 다양한 제품을 히트시켰다.

이자벨라 & 엘레트라

이자벨라
이자벨라
[엘레트라/ (좌)엘레트라 개인 SNS, (우)랑콤]
[엘레트라/ (좌)엘레트라 개인 SNS, (우)랑콤]

이자벨라는 13년간 랑콤의 모델로 활동하며 랑콤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이자벨라와의 우정을 바탕으로 2007년 랑콤은 이자벨라의 딸 엘레트라를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

랑콤은 1964년 글로벌 코스메틱 그룹인 로레알 그룹에 편입하게 되면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뷰티 브랜드로 우뚝섰고, 현재는 프랑스, 미국, 일본 등 16곳에 연구개발 센터를 두고있다.

1970년대 미국에 이어 1980년대 아시아로 진출했고, 한국에는 1991년에 들어왔다. 이곳에서는 30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생물학, 심리학, 피부학, 약물학의 권위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피부에 관한 지식을 축적하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인

압솔뤼

장미 꽃잎 마스크
장미 꽃잎 마스크

랑콤 로즈에서 추출한 성분은 랑콤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제품 라인인 '압솔뤼'에만 사용된다.

압솔뤼 제품에는 랑콤 로즈의 줄기세포에서 피부에 좋은 효능을 추출해 넣었다. 랑콤 장미가 만들어지고 약 40년 후인 2012년 랑콤 연구소는 랑콤 로즈의 줄기세포에 피부에 생명력을 더하는 활성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또, 2년 뒤 랑콤 연구소는 랑콤 로즈의 줄기세포를 압축해 추출하는 '압솔뤼 프레쎄'라는 기술을 개발해 원래의 줄기세포를 5분의 1로 압축해 피부 속에 흡수시킴으로 3배 이상의 피부 개선 효과를 낼 수 있게 했다.

압솔뤼 아이크림
압솔뤼 아이크림

'압솔뤼 프레셔스 셀 로즈 실키 크림'은 다마스크 로즈 꽃잎 150장을 농축해야 단 한 방울 나오는 고농축 에센셜 오일을 넣어 만든다.

여기에 사용된 장미는 1년 중 5~6월에만, 그것도 이른 새벽에만 수작업으로 수확한다. 이렇게 수확한 장미 꽃잎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UV 엑스퍼트 GN-쉴드 SPF+++'

UV 엑스퍼트 GN-쉴드 SPF+++
UV 엑스퍼트 GN-쉴드 SPF+++

'UV 엑스퍼트 GN-쉴드 SPF+++' 의 경우 특허 기술인 'DNA Shield'를 사용해 몸속의 단백질 성분 생성을 촉진시켜 자외선 및 유해 환경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4초에 1개씩 판매가 되는 스테디 셀러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300만명의 여성이 선택했으며 재구매율이 80%가 넘는 인기 제품이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제니피끄
제니피끄

총 65개국, 3000여명의 전문가가 14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9개의 특허를 가진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피부 안티에이징 연구를 통해 젊은 피부에만 나타나는 시크릿 코드를 발견함으로써 탄생했다.

제니피크는 미국에서만 3만개 예약 완판, 프랑스에서 출시 2주만에 6600개 판매, 국내에서는 출시 1주일 만에 물량 1만 1377개가 모두 팔리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비지오네르 코렉팅 폴리싱 크림

비지오네르 코렉팅 폴리싱 크림
비지오네르 코렉팅 폴리싱 크림

비지오네르 코렉팅 폴리싱 크림은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주름 개선 능력을 가진 만능 분자가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랑콤 연구소가 12년 동안 연구한 결과물로,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레티놀보다 4배 더 빠른 침투력을 갖고 있어 주름, 모공, 피부 결을 연쇄적으로 개선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세계피부과학회에서 효능을 인정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았다.


 바이오미메티즘

랑콤 스킨 케어의 또다른 강점은 화장품 기술에서 최초로 사용된 '바이오미메티즘'이다. 피부의 신진대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술로 피부와 유사한 성분을 피부가 원하는 부분에 정확히 전달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 

랑콤은 바이오미메티즘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또한 '서양인을 위한 화장품은 동양인에게 맞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각지역 여성들의 피부 타입을 연구하고 있으며, 매년 100여 개의 특허를 탄생시키고 있다.

[사진= 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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