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주연 넷플릭스 영화 추천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인터스텔라-인턴
![[사진=앤 해서웨이, SNS캡쳐]](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7/403751_205968_4215.png)
[월드투데이=경민경 기자]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큰 이목구비로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
최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에 "기적이 일어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가 20번째 생일을 맞았다"는 글과 함께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2001년 8월 개봉한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앤 해서웨이의 스크린 첫 데뷔 작품이자, 그를 하이틴스타로 올려놓은 영화다.
이후 앤 해서웨이는 약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여러 작품에 출연, 수많은 명작과 명품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대표 작품으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인턴', '오션스8' 등이 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앤 해서웨이 주연 명작 영화 세 개를 소개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독ㅣ데이빗 프랭클
출연ㅣ앤 해서웨이(앤디 삭스), 메릴 스트립(미란다)
저널리스트가 꿈인 '앤디'(앤 해서웨이)는 경력을 쌓기 위해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입사한다. 그녀가 맡은 임무는 전 세계 패션 유행을 주도하는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를 보필하는 일. 하지만 까다로운 성격과 독설로 별명이 '악마'인 미란다의 비서 역할은 쉽지 않다. 휴대폰은 24시간 울려대고, 바쁜 일 덕분에 남자친구와의 사이도 멀어져만 간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화려한 성공과 사랑이라는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하는 앤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앤 해서웨이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앤 해서웨이는 대선배인 메릴 스트립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주변 캐릭터와 케미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메릴 스트립은 앤 해서웨이의 롤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 해서웨이는 '앤디' 역의 캐스팅 순위 후순위였다. 앤 해서웨이는 미팅 후 역할을 따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터스텔라
![영화 '인터스텔라' [사진=워너브라더스]](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7/403751_205970_4750.jpg)
감독ㅣ크리스토퍼 놀란
출연ㅣ앤 해서웨이(브랜드), 매튜 맥커너히(쿠퍼)
미래의 지구는 병충해, 식량부족 등을 겪으며 황폐해진다. 전 세계의 정부와 경제는 붕괴되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희망이 없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나는 탐험가들의 웜홀 속 시간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 불가사의한 시공간의 틈, '웜홀'을 통해 우주 여행을 떠난 탐험가들은 인류를 구해낼 수 있을까.
앤 해서웨이는 우주로 떠난 탐사대의 대장이자 생물학자인 '아멜리아 브랜드'(Amelia Brand)역을 맡았다. 잠정 은퇴설이 불거졌던 앤 해서웨이는 인터스텔라 출연을 확정하며 은퇴설을 일축했다.
앤 해서웨이는 "브랜든 교수는 남성 의존적이지 않고 독립적인 점이 매력있었다"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턴
![영화 '인턴' [사진=워너브라더스]](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7/403751_205971_497.jpg)
감독ㅣ낸시 마이어스
출연ㅣ앤 해서웨이(줄스 오스틴), 로버트 드 니로(벤 휘태커)
온라인 패션 쇼핑몰을 창업한 지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을 거느리는 성공신화를 이룬 젊은 여성 줄스(앤 해서웨이). 야근에 지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체력관리도 하며 직원들을 살뜰히 챙기고,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다.
그러던 중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70세의 시니어 인턴 사원 '벤'(로버트 드 니로)을 채용하게 된다. 나이 많은 인턴이 부담스럽지만, 적극적인 시니어 인턴의 모습에 줄스도 점차 마음을 연다.
'인턴'은 연륜이 묻어나는 70세 시니어 인턴과, 성공했지만 경험이 부족한 30세 젊은 CEO의 근무일지를 그린 영화다.
취업 시장에서의 나이 제한과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 문제를 다룬 영화로,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줄스 오스틴은 실존인물을 모델로 한 캐릭터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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