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히어로물, 추격, 공포...볼거리 가득한 8월 개봉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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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배수민 기자] 이번 8월, 극장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화끈한 액션, 빵빵 터지는 유머, 시원한 쾌감, 극한의 리얼리티, 서늘한 공포를 경험하게 해 줄 8월 개봉작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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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 2021.08.04.
감독 : 제임스 건
출연 :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제이 코트니
최악의 안티히어로들, 팀플레이가 불가능한 자살특공대에게 맡겨진 '더' 규칙 없는 작전이 펼쳐진다. 최강 우주 빌런에 맞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은 일급기밀의 비밀조직 태스크 포스X에 들어간다.
이들은 저스티스 리그 세계관의 첫 빌런으로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 스타로를 이용한 음모인 '프로젝트 스타피쉬'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임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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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퀸, 블러드스포트, 피스메이커, 릭 플래그, 랫캐처2, 킹 샤크, 폴카도트맨, 아만다 월러, 캡틴 부메랑, 씽커, 서번트, 블랙가드, TDK, 위즐, 몽갈, 자벨린 등의 캐릭터가 등장해 저마다의 개성을 선보인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이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나 리런치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이야기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각본과 감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기획을 맡았던 제임스 건 감독 특유의 감성과 개성, 유머 감각과 스케일이 살아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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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가이
개봉 : 2021.08.11.
감독 : 숀 레비
출연 : 라이언 레놀즈, 조디 코머, 타이카 와이티티
평범한 직장, 친한 친구, 한 잔의 커피. 은행원 가이가 사는 프리시티는 대체로 평화롭지만 때로는 총격전과 날강도를 마주하기도 한다. 뭐 하나 부족한 것 없던 그에게 사랑이 찾아오고, 가이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노력 끝에 만나게 된 그녀는 가이가 '프리시티'라는 비디오 게임 속 배경 캐릭터이고 이 세상은 곧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혼란에 빠진 가이는 프리시티의 파괴를 막기 위해 히어로가 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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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구현된 게임 속 세계의 놀라운 비주얼, 스펙터클하고 짜릿한 액션의 조합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청각적 쾌감을 생생히 전한다.
또한 ‘라라랜드', '데드풀 시리즈' 등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큰 사랑을 받은 라이언 레놀즈가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로 변신하여 그만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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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개봉 : 2021.08.18.
감독 : 필감성
출연 : 황정민
황정민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 톱배우이다. 제작보고회가 끝나고 평소와 같은 어느 새벽, 서울 한복판에서 황정민이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다.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은 뒤, 황정민이 눈을 뜬 곳은 화려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황량한 인질범들의 아지트다.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는 산속에 아지트를 만들고 활동하는 다섯 명의 인질범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들 앞에서 황정민은 모두가 아는 톱스타 황정민이 아닌, 그저 무력한 인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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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도 없이 사라져버린 그를 구할 사람은 오로지 황정민 자신밖에 없다. 그는 탈출 의지 하나만으로 자신이 가진 순발력을 발휘해서 서슬 퍼런 인질범들의 눈을 피해 목숨을 건 극한의 탈주를 감행한다.
영화 인질은 '베테랑', '엑시트' 제작진의 합류로 관심을 모았다. 원테이크로 촬영한 산속 추격신, CG를 최대한 배제하고 실제의 속도감과 타격감을 살린 카체이싱 장면 등 짜릿한 액션을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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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개봉 : 2021.08.18.
감독 : 심덕근
출연 :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1990년, 귀사리의 한 수련원에서 건물 관리인이 투숙객들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매년 자살과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수련원은 문을 닫은 채 수년간 방치된다.
들어간 사람은 있으나 나온 사람이 없다는 '귀문'에 대한 괴담이 도는 가운데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이 수련원에서 한풀이 굿을 시도하다 죽음에 이른 어머니의 비밀을 파헤치려 그곳을 찾는다. 공모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대학생 혜영, 태훈, 원재도 수련원에 들어가고, 이들은 소름 끼치는 기괴한 공포와 마주한다.
![[사진=CJ CGV]](https://cdn.iworldtoday.com/news/photo/202108/403904_206270_5945.jpg)
귀문은 프로덕션 단계부터 2D와 ScreenX, 4DX 버전을 동시 제작한 최초의 한국 영화이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약 2,000여 개 관에서 동시 개봉 예정인 글로벌 프로젝트다.
특히, 수련원을 둘러싼 괴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그곳을 찾은 이들이 마주하는 공포를 국내 최정상의 기술로 구현해,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대치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