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식 회장 "독자와 항상 소통하는 뉴미디어 될 것"
[월드투데이 박무빈 기자] 김규식 가천대 행정학과 겸임교수가 본지 신임 회장으로 지난 19일부터 선임됐다.
신임 김 회장은 동국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행정학 석사, 가천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경인일보 기자, 지역사회부장, 편집국부국장, 북부권·동북부권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가천대에서 지방자치론, 저널리즘이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김 회장은 “월드투데이는 위기를 맞은 저널리즘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디지털스마트시대를 이끄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들과 항상 소통하는 뉴미디어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무빈 기자
worldtodaykorea@gmail.com